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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덤
2026年 10月 18日
본인이 다 박살 낸 줄 알고 곱씹기만 하는 사람에게는(애초에 정말로 초연해지고 나면 대단한 인지도 없다) 신물이 난다 싸구려 포장으로 둘러싼 자기애와 작위적인 자기혐오 걍 곱씹고 곱씹고 곱씹고, 연극적인 염세는 적어도 스물 넘으면 정신 차리고 졸업을 좀 해야 할 것 아닌가
본인이 다 박살 낸 줄 알고 곱씹기만 하는 사람에게는(애초에 정말로 초연해지고 나면 대단한 인지도 없다) 신물이 난다 싸구려 포장으로 둘러싼 자기애와 작위적인 자기혐오 걍 곱씹고 곱씹고 곱씹고, 연극적인 염세는 적어도 스물 넘으면 정신 차리고 졸업을 좀 해야 할 것 아닌가